3박 4일 오사카 > 도쿄 여행에서 먹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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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1월말과 2월초 3박 4일로 오사카 > 도쿄 갔다왔습니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편의점에 갔습니다.


숙소에 짐 던져놓고 전시회 하나 본 다음에, 적당한 곳에서 먹은 그라탕입니다.
엄청 맛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한 끼 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음 전시회 보다가 중간에 눈도 좀 맞아서, 뜨끈한 캔 스프도 한 잔 합니다.


저녁은 간 마가 들어있는 우동과 삼각김밥을 먹습니다.
쌀쌀한 날에 제격이죠.


다음날 아침은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적당한걸 사왔습니다.
할명수 채널에서 극찬한 편의점 닭튀김은 무난하네요.
근처 패스트푸드점이 없으면 대체할 정도지,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때마침 젠레스 존 제로 콜라보를해서 코카 콜라 제로를 구입했습니다.
일본 여행가면 쳐다도 안보는게 코카 콜라인데, 이번에는 굿즈 때문에 제법 마셨습니다.

여행갔을때가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 상영하는 기간이라서 영화 보고 아점을 먹습니다.


웬디스 버거는 작년에 갔는데, 여기 칠리가 맛있더군요.

태양의 탑과 전시회 보고 간식을 먹습니다.

오사카성 안에 있던 카이요도 뮤지엄에거 코카콜라 뚜껑을 찍었습니다.


도쿄로 가는 심야버스 타기 전에 저녁을 먹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금 짠 편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일본 심야버스를 타게 되어, 수면에 도움을 주는 드링크를 구입했습니다.


비싼 버스라서 자리가 괜찮더군요.
타 본 적은 없지먼, 비지니스 석 느낌이 납니다.

잠 잘 오는 드링크의 성능은 무색하게, 휴게소에서 쉴때마다 일어나서 구경다녔습니다.
미리 구입한 코카콜라 제로를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정이 넘어간 시간에는, 이런 식당은 문 닫은 곳이 많더군요.

오사카 난바에서 밤에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에 도쿄 칸다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숙박했던 숙소로 가서 짐만 맡겼습니다.

이 숙소는 무료 자판기가 있어서 좋은데, 따뜻한 콘 스프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충전을 잊을 수 없죠.


도쿄에서의 아침은 코메다커피로 갔습니다.
소문과는 다르게 샘플 사기(?)를 당하지 않아서 그건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침으로 적당합니다.

오전에 아키하바라 잠깐 보고 아사쿠사쪽으로 가서 잉그램 좀 탔습니다.

점심은 마츠야


전시회 보기 전에 편의점에서 사먹은 녀석
모찌뿌요는 아이스노미와 더불어 편의점 양대 최애 간식입니다.
정말 5개 이상 먹을 수 있는데, 희한하게 한개만 먹네요.


겨울에도 여전히 맛있는 아이스노미

나카노 브로드웨이 갔으면 지하에서 아이스크림 먹는건, 저에게 았어서 국룰입니다.
첫 일본여행에서 먹은게 이 녀석이라서 추억 보정까지 더해져서,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3일차 저녁은 나카노역 근처의 중화요리집에서. 무난했습니다.

야식입니다.


마지막날 아침은 숙소 근처 카페에서 먹었습니다.

마지막날 전시회 보기 전에 출출해서 편의점표 카레고로케를 먹었습니다.


전시회 두개를 연이어 보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히노야 카레를 갔습니다.
여기 카레 괜찮더군요.

처음으로 공항 라운지에 갔습니다.


라운지에서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안 줬다면, 다른 메뉴도 좀 먹었을 것 같네요.

기내식도 나왔으니 먹습니다.

와이파이도시락 반납으로 여행 끝
올 7-8월 2박 3일 일본 여행에 이어서 올 1-2월 3박 4일 일본여행에서 먹은 녀석들을 정리했습니다.
다음에는 작년 11월에 갔다온 4박 5일 일본 여행에서 먹은 녀석들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